MB&F LM101 Independent
우연한 기회에 평소엔 보기 힘든 MB&F의 레거시 머신을 경험해볼 시간이 있었습니다.
사진으로만 접하다 실물을 경험해본바
생각보다 아담한(?), 작게 느껴지는 싸이즈가 의외 였고
스뎅이라 무게감이 가벼운편이였다는 점. 그리고
오버사이즈 발란스 윌이 전면부에서 슉슉 하고 움직이는 모습을
계속 보다보면 몽롱해지기 까지 하더라는...ㅋㅋ
혼자보기 아까워 함 올려봅니다!
좋은하루 되십쇼! ^^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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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컨트롤
2017.01.16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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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이네
2017.01.16 10:06
와 mbf 실착사진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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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질만
2017.01.16 11:27
MB&F 실착이라니...
너무 멋진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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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우물
2017.01.16 22:03
참으로 아름다운 녀석입니다...
실물을 한번 보기라도 했으면 좋으련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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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조
2017.01.19 00:02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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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이
2017.01.19 17:35
이열.. 복잡하면서도 아름다운... 역시 하이엔드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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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
2017.01.23 19:40
MB&F는 참.... 너무 대단한 브랜드라... ㅠㅠ
국내 정식으로들어오면 그나마 좀 보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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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성
2017.01.25 22:56
우와....
이런 브랜드, 디자인도 존재했군요...
역시 시계의 세계는 정말 한도 끝도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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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개
2017.02.01 22:20
컼 국내시착은 처음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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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TBK
2017.07.20 18:34
정말 아름답네요.
으...mb&f 레가시 머신은 정말 너무 멋있습니다.. 특히 호딩키 한정판의 가치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