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질문은 TF지식인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유게시판

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
토리노 1041  공감:11  비공감:-1 2020.05.17 09:19
타임포럼 유튜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는 순전히 제 주관적으로 간단 요약정리를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사실 이전부터 적어보고는 있었으나 해당 채널에 댓글로 다는것보다는 보시지 않는 분들께 소개하는 차원에서 

이곳 자유게시판에 매 번 올려볼까합니다. 

다소 정제되지 않은 표현은 많이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


(예시)

https://youtu.be/iTw_nBus8HQ

- RM67-02 오토매틱 엑스트라 플랫

- 얽혀있는게 많은데 일단 정신나간 상태로 시작 / 1억 8천 정도라.. / 맨손으로 만짐 엿됨 

- 박스는 대외비 / 휴대용 파우치 있고 콤팩트 해짐 / 환경보호 실용성

- 데이트 크라운 위치에 따라 조작을 알려주는 인디케이터 있음 / 그러나 타임온니, 금 없어지고 비싸짐

- CRMA7이 베이스 / 파워는 50h / 6은 67-01

- 매칭따라 컬러가 다양 / 더비싸게 만들라고 장인이 칠함 / 20억 정도 쓰면 됨 / 독일... 말할 수 없음

- 스크루가 있는 부분이 돌출된 형태의 토노 케이스 / 미들 케이스는 쿼츠 TPT(실리카 레이어)

- 어퍼 플레이트와 케이스백은 카본 TPT(NTPT) / 카본레이어 - 레진 - 또 카본 = 케이크

- 케이스 가로 38mm, 세로 47.5mm, 두께 7.8mm / 방수는 30m / 50g

- 스위스는 취업비자 절대 안나옴 / 그러니 OEM

- 밸런스는 CuBe(베릴륨-동 합금) / 루비대신 사파이어

※결론 : 장난감



https://youtu.be/uzN3AFUGsm0

- 일요일 기습 업로드 / 몽 - mountain, 블랑 - white / 그니까 주저리주저리 계절이 등산이 어쩌고 

- 시계는 스위스 / 스트랩은 이태리 / 케이스백은 프랑스 산 / 브랜드는 독일

- 산악용 시계라고 하는 스테레오 타입을 알이 만들었다 주장! /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가 그렇다

- 1997년 몽블랑이 시계 만들기 시작 / 매뉴팩처링 능력이 없었음 

- 그래서 리치몬트에 SOS쳐서 2007년 미네르바 사옴 / 르로끌, 빌르레에서 생산 / 미네르바를 오히려 살림

- 2018년(미네르바 창립 160주년) 대규모 조정 / 스타레거시, 1858(미네르바 창립연도), 타임워커 등이 대표

- 4810부터 스토리가 만들어짐 / 1858이 산악 탐험 정신 / 군용 모티프로 1858을 만들어냄

- 검은색 SS - 산과 정상 / 그린 브론즈 - 산과 숲 / 2020년 블루 티타늄(가장 가벼움) - 빙하와 설산 

- 과천을 안가려면 지오스피어 / 2019브론즈부터 베젤 야광 됨 / 커시드럴 핸즈(로렉?) / 야광 짱짱 맨~

- 본초 자오선 / 지름 42mm, 두께 12.8mm / 케이스백 - 화이트스타, 방위, 아이스 픽 / 케이블카를 타라

- 세븐서밋 - 세계 7대륙 최고봉도 새겨놓음 / 사무실에 있지만 나의 마음은 산에~

- 100m 방수 / 일반 GMT조작법이나 거꾸로 돌림 날짜도 거꾸로 감 / 파워 42시간 / 

- 스푸마토 그라이데이션 스트렙 / 피렌체 리치몬트 펠레테리아 가죽공방에서 만듬 / 분트는 사실상 실용성이 떨어짐

- 500시간 자체 테스트 기준 / 정확성, 내충격, 방수, 파워 / 1m높이에서 자유낙하 테스트도 함

- 1858은 브레이슬릿(7열 바이 메탈 = 스틸 + 티타늄)이 적용 됨 

※이건 짭도 없음



https://youtu.be/PHVg0Ljot3Q

- [W&W 2020] IWC 2020 포르투기저(Portugieser) / 코로나로 인해 급조된 기획 / 그러나 땡큐~

- 올해는 포르투기저 컬렉션의 해 / 자주하는거 같은 느낌은 국시공의 키 컬렉션 / 준비따위 훗~

- 포르투갈 상인이 항해에 사용할 수 있는 정확한 시계 요청 / 회중→손목 / 125주년 기념때 한번 만들고 유지

- 2000년을 기점으로 인하우스 다시 만듬 

- 2020포르투기저 주요 포인트 - 칼리버 82000시리즈 탑재 / 지름 40mm, 42mm케이스 등장 / 요트클럽 강화 / 컴플리케이션 세분화 / 다이얼 컬러 다채로워짐

- 40mm에 자동 포르투기저 타임온니는 처음 / 진정한 엔트리

- 82000 - 지름 30mm / 펠라톤(알버트 펠라톤이 디자인) 와인딩 / 60시간 / 프리스프렁 밸런스 

- 더블폴 : 폴이 두개긴 하나 좀 더 단순화시킨것

- 퍼페츄얼 캘린더 42 / 스뎅 퍼페츄얼

- 요트 클럽 / 브레이슬릿(콤비) 등장 / 요트 있으면 60정도면 충분함
※1960년대 레저스포츠 활성화로 인해 충격에 강한 세가지 등판 - 요트 클럽, 폴로 클럽, 골프 클럽

- 컴플리케이션 두개 - 뚜르비용 레트로그레이드 크로노그래프, 퍼페츄얼 캘린더 뚜르비용 / 하드골드(아머 골드-5배) / 츤데레

- 다이얼 - 로고가 미세하게 커지고 살짝 내려옴 / 버건디, 그린 다이얼 등판

※코로나 이후 시계도 비접촉 착용

번호 제목 글쓴이 공감 수 조회 수 날짜
공지 타임포럼 회원분들을 위한 신라면세점의 특별한 혜택 [5] 타임포럼 4 218 2024.06.10
공지 글쓰기 에디터 수정 및 새로운 기능 안내 [10] 타임포럼 9 2796 2022.03.21
공지 추천, 비추천 시스템 개편에 관한 공지 [13] 타임포럼 21 2510 2021.06.28
공지 사이트 기능 및 이용가이드 (장터, 이미지삽입, 등업, 포인트 취득 및 가감, 비디오삽입, 알람 등) [11] TF테스터 381 594046 2015.02.02
Hot 2024년 2분기 타임포럼 정기 모임 포토 리포트 [28] 타치코마 12 478 2024.05.16
Hot 타임포럼 2024년 2분기 정기모임 참석 및 경품 추첨 후기 [21] 오메가이거 12 533 2024.05.15
Hot [신청 마감] 5월 14일(화), 타임포럼이 2024년 2번째 정기 모임을 진행합니다! [51] 타임포럼 4 941 2024.05.02
Hot 소더비 시계 경매 (홍콩) [5] Energico 1 1390 2024.03.28
1154 코로나떔에 미치것네요 [12] 영민영민영민 0 486 2020.05.09
1153 비가 많이 내리네요ㅜ [5] Kozzy 0 272 2020.05.09
1152 고가의 시계를 사는데.. 직거래를 안하면..;; [44] 신사동댄스킹 3 1641 2020.05.09
1151 이번 주말 잘 보내세요^^ [10] 냉크미 1 290 2020.05.09
1150 코로나로 심심한 하루.. [10] 아아1112 0 371 2020.05.09
1149 재미로 보는 시계등급표 [65] file 개간지폴투 6 13682 2020.05.10
1148 코로나 언제쯤.. [23] 마스터 0 480 2020.05.10
1147 믿거나 말거나 [27] file Energico 1 939 2020.05.10
1146 라면의 기원 [33] file 토리노 7 990 2020.05.11
1145 애정하는 브랜드의 바라는 점 [32] goldburg 2 1190 2020.05.12
1144 코나 1.6.터보 vs xm3 [16] dkrtuss 0 911 2020.05.13
1143 숙박업 종사자 관련 얘기 [27] goldburg 1 1219 2020.05.13
1142 시계미학을 인증해보다~ [21] file 시계쟁아 6 802 2020.05.14
1141 좋은하루! [11] 김강식 0 298 2020.05.14
1140 송파쪽 오프라인 모임 있을까요? [3] 굼보팔륙 1 106 2020.05.14
1139 기쁘고도 아쉬운 일 (feat 시계 보관함) [27] file 하얀늑대아들 2 1008 2020.05.14
1138 주말에는 또 비 ㅜ [11] Kozzy 0 392 2020.05.15
1137 모든 시계는 실물 및 실착을 해야 합니다. [27] goldburg 3 1131 2020.05.15
1136 여름시계 [27] 맨큐 0 601 2020.05.15
1135 배보다 배꼽이 큰 애증의 시계 [24] file 차가운사람 1 1502 2020.05.16
1134 요즘 커플시계 많이 보이네요~ [24] 예신 1 804 2020.05.16
1133 총체적 난국... [21] file 토리노 2 1115 2020.05.17
» 주관적인 타임포럼 유튜브 정리 [6] 토리노 11 1041 2020.05.17
1131 백화점,식당들 사람들 엄청많네요 [25] 제트표 0 603 2020.05.17
1130 결혼생활은.. 과연 뭘까요 [34] 신사동댄스킹 3 968 2020.05.18
1129 아기가 태어나고 차가 작아요.. [39] ahdgksdl 1 853 2020.05.19
1128 롤렉스에 관한 나의 주관적인 이야기~~~ [49] goldburg 10 2252 2020.05.19
1127 이번주 일요일 대광어 출조! [28] file Kozzy 0 572 2020.05.19
1126 중고차 사보신분... [21] ahdgksdl 0 817 2020.05.20
1125 아이패드용 시계 잡지 추천 부탁드려요 [2] HanCrystal 0 343 2020.05.21
1124 명품시장, 세계경제 코로나의 영향력에대한 잡설 (FEAT ROLEX,CHANEL) [11] sBlaCk_ 0 877 2020.05.21
1123 타임포럼의 한가지 아쉬운점 [37] 최종병기하나 1 935 2020.05.21
1122 Baselworld 명칭 안녕 [14] Energico 1 722 2020.05.21
1121 민식이 때문에 무섭긴 하네요. [50] 수부백 2 866 2020.05.21
1120 Metallica & San Francisco Symphony - S&M2 [10] file ClaudioKim 0 753 2020.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