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현타가 옵니다 잡담

그 사람들도 재벌총수 아들보면 현타옵니다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요

제가 보기엔 엄청난 부자에다 세계의 대통령인 트럼프 조차 요즘 현타 올 듯 한데요 ㅎㅎㅎ

청담동에서 고등학교 다녔으면 같은 고등 학교일수도 있겠군요.

저도 돈 좋아해서 임용은 관심도 없었지만, 그리고 벌기도 꽤 벌었지만

항상 더 많이 사람은 있습니다.

적당히 벌었으면 가진 것에 만족하고 사는 것도 좋습니다.

계속 위만 쳐다보면 고개만 아프죠.

그리고 일반적으로 남자 나이가 40대가 되면 돈 벌 일이 많이 생깁니다.

조만간 람보르기니를 야식님이 인증하실 날도 올 겁니다.

편하게 마음 가지고 사세요.

현타 오지만ᆢ

어제 우연찮게 어디 찾다가 산동네를 갔습니다

힘들게 사시는분 많더군요

저도 현타가 오는가 싶더니 바로 정신차렸습니다

난 잘살고 있다고

좀만 지나면 다시 괜찮아 지실겁니다

앞으로 충분히 더 잘 살 능력이 있으시고

그렇게 될겁니다

램보기니 허리 아파요 ㅋㅋㅋ 

저도 가끔 현타가 오지만 모든게 다 상대적이라 생각합니다.

본인의 행복을 다른곳에서 찾아보세요. 자세히보면 많을겁니다!

사람이 가장 빠르게 불행해지는길이 남들과 비교하며 자신의 자존감을 깎는것인데요

자신이 가진것에 대한 소중함을 한번 더 생각해보시면 어떨까합니다. 

반대로 자존감이라고 쓰고 = 열등감이라 읽는것으로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도 그만큼 불행한 일이기도 하죠

https://www.timeforum.co.kr/brand_SwissBrand/38507

삶은 공평하지 않으니까요

지방에서 편부모 밑에서 어렵게 자라서 이미 어린시절부터 너 대학보낼 돈 없으니 졸업하면 바로 돈 벌어라 하고 중소기업 생산직 가서 버는돈 족족 집에다 보내 저축하나 못하고 사는 삶을 살아온 사람은 님의 인생만 봐도 현타 옵니다. 그리고 SNS에서 람보르니기나 롤스로이스 인증/자랑하는 부류가 어떤 부류의 사람들인지 아직 모르시나봐요. 진짜 부자들은 보는 눈이 있어서 그런거 사지도 못하고 만약 산다해도 쉬쉬하면서 타고 다닙니다. 지금 님의 배경만 봐도 대한민국 5% 안에 들어가시는 분인데 자신의 삶에 더 만족하시길 바랍니다. 

준거집단이 20/30대 슈퍼카 타는 부류가 아니길 바래봅니다.  서울대 경영 졸업해서 대기업 들어간 사람들 중, 말씀하신 슈퍼카들을 자신의 노력으로 타는 사람은 아마 손가락으로 꼽지 않을까 싶네요.  판단기준이 같이 비슷한 학력의 비슷한 회사에서 일하는 사람들이면 조금 더 바람직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들과 비교했을 때 만약 힘들게 사신다면 박탈감을 느낄 수도 있겠지만 20/30대에 수퍼카 타는 사람들은 이미 “그들만의 세계”에서 살고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일찌감치 자신들이 선택한 길에서 엄청난 리스크를 감수하며 살아온 사람들 일지도 모르겠네요.  현실에서 내 위치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기준을 잡으신 걸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나름  행복한 삶을 영위하신다는 구절에서 그래도 일시적인 “박탈감” 이지 않을까 여겨지네요.  기운 내세요.  삶에서 행복이란 여러 방면에서 찾아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로수길 건물주중 10대도 있는거보면 그냥 현실에 만족하고 살아야겠다 생각합니다

정말 40대에 우리나라 최고 명문대 나오신것 맞나요?

동년배에 근처 고등학교나왔지만 이런 글을 쓰시기엔 생각이 너무... 술을 거하게 드신거라 생각하겠습니다

사실...평범한 집안에서 밴틀리 인생을 꿈꾸려면

공부말고 일찌감치 장사하며 일배우다 

대박노리고 사업을 하셨어야...

그런 점에서 난 공부 열심히 했는데 왜 밴틀리가 없을까...에서 오는 현타는...사알짝 서로 관련이 없는 현타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

전, 제 아내가 좀만 더 저를 좋아해주었으면 싶네요. 밴틀리는 꿈도 꾸지 않고 있습니다.

현타가 자꾸 생각해보면 조상덕 부모덕 이쪽으로 가는거 같아서 저는 그냥 그랜져 2.4도 만족하고 있습니다. 

댓글이 불공평하다..는 데에만 초점이 맞춰지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에는 지칭하시는 20대 30대가 부모 잘만나 별다른 노력없이 벤틀리 타고, 람보 타고, 잘먹고 잘사는 사람들이다..하는 생각이신듯 보이네요.

글쓴분께서는 정말 죽어라 노력했지만 맨땅에 본인의 노력만으로는 겨우 전세집에 살고있는데 출발선이 다른 사람은 죽어라 노력해도 따라잡기는 커녕

차이가 점점 더 벌어지니깐요.

우리나라 사람만큼 남들 시선 신경쓰는 사람들 없다고들 하죠.

본인이 행복하게 살고 계시면 충분한거 아니겠습니까? 힘 내십시오!

본문보다 댓글에서 더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사람마다 시각이 다른 것은 당연하겠지요... 거꾸로 자기가 벌어 좋고 비싼 것 사는 사람 보면... 저희는 반성해야 하는지요..? 

부모에게 물려 받는 것을 죄악시 하는 것도 좀 이상해 보입니다.... 정당하게 세금내고 상속받고 ... 정해진 틀 안에서 사는 거지요.. 남 부러워할 시간에 노력하겠습니다. 대박을 원하시면 하루라도 빨리 직장을 그만두시고 배팅을 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하구요...

그냥 드라마 보듯히 

그려려니 해야죠 ㅠ

요즘 2-30대들중 목수와 판사는 다를게 없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이런 글들을 안좋아  할 것 같군요.

욕심은 끝이없으니 행복은 멘탈과 마인드에 달린거같아요

저도 그쪽 동네 학교 나왔지만

학교 다닐 땐 누구집 아들,

그 아빠가 모하는 사람인지

관심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지 않았나요

그저 다 같은 부랄 친구고해서

그런거 없이 어울려서 교우관계를

형성했는데...

그런 것들은 학교 졸업하고 빠르면

대학 들어가서 아 그때 그 아이가 그랬다더라

이렇게 아는게 다였는데

비교하다보면 끝이 없기 때문에, 주어진 본인의 삶의 가치만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사실 현재

아직도 보이지 않는 계급사회 입니다 

천민이 양반을 사듯 

계급사회에서 올라가려면 그마만큼의 댓가가 있지요 

역사는 흐르고 되풀이 되기에.. 

자기 상황에서 최대한의 행복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이상 천민이....

그냥 현실에 만족하는게 최고인듯 합니다.

타인과의 비교는 스트레스 받으니까요~

인생은 원래 그런거에요ㅜㅜ 운칠기삼... 정말 젊었을때 부자 부모돈으로 노는게 진짜 노는거죠^^ 내가 다벌아서 다 늙어서 놀아봤자죠 ㅠㅠ

음..

그래도 열심히 사셨네요...그렇게 열심히 사는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니 빨리 극복하세요~어떻게보면 님도 대다수에겐 위너일겁니다~

성공하려거든 어떻게 성공했나가 아니라 왜 실패했는지를 알아보라는 말이 있습니다. 누구나 돈을 벌고싶고 잘 살고싶어서 노력하지만 노력에 대한 보상은 공평하지 않고 무언가를 할 기회 또한 공평하지 않습니다.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에 들어갔다면 그것은 정당한 보상을 얻은 것 입니다. 애초에 공부가 불가능한 사람이 있고 그분들은 성공을 위한 노력조차 박탈당한 사람들 입니다. 구지 비교를 하고싶으시다면 차라리 통계를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가끔 힘들때면 복권을 사러 갑니다. 그들이 운 좋게 부를 손에 쥐었듯이 저도 운이 닿으면 부자가 될 수 있겠죠.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죠

파이팅입니다

힘내세요 화이팅입니다

공감합니다 수십년간 열심히 직장생활해서 서울에 집한채사기 어려운 세상이니.. 하지만 좋은학교 좋은직장다니시는 야식님 보면서 부러워하시는 분들도 분명 많으실겁니다. 열심히 하다보면 오늘을 추억으로 회상할수있는 더나은 모습을 갖추고 계시지 않을까요.. 분명그러실겁니다 . 그래도 만수르나 메이웨더 보면서 현타를 느낀게 아니라서 천만 다행입니다 ㅋ 응원할께요 우리 같이 화이팅 해요  ~~

저도 늦게 대학 다시 들어가서 좋은 직업 가지게 됬지만 항상 엘리트 코스 밟고 온 선후배 동기들 보면 질투가 났었죠.

결국 남과 비교하기 시작하면 끝도 없더라구요... 돈도 마찬가지구요.

자기 자신의 행복은 자기 안에서 찾아야되는것 같아요. 저도 그걸 좀 찾아보려구요.

힘내세요 화이팅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월급으로는 부자되기 불가능합니다. 금수저로 태어나거나 사업을 해서 대박을 내거나죠

비교하면 정말 끝도없습니다. 스스로의 행복에 집중하세요. 화팅~ 

항상 잘 풀려나가시길 바라겠습니다!

본인의 본분에 맞게 살면 그게 행복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충분히 성공하신 삶을 살고 계십니다. 물질적인 것으로 비교하자만 끝도 없는게 현실이지만요. 다른 것에 가치를 두는 삶도 충분히 멋진 삶입니다.

아마도 성공을 위해서 열심히 살아온 사람일수록 현타가 올 확율이 높아고 봅니다. 그리고 인상은 한치 앞을 알수가 없지요ㅎ

현타가 오실것까지야.. 지금 내가족들하고 있는걸 행복으로 아셨으면 합니다.

충분히 멋진 삶을 이루고 계신듯한데요.. 저보단 100배 나으시네요.. ㅠㅠ

경쟁은 좋지만 비교는 삶에 아주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충분히 멋진 삶 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