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과 함께한 날들... Highend
피페 액트1 과 액트3 와 함께한 요 며칠간의 흔적들 올려봅니다^^
피페의 매력은 어느날은 차분해 보이다가
어느날은 또 화려해 보이다가
묘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45미리 티탄 피페때도 만족스러웠고요...그 때문에 사실 블랑팡에 더욱 빠지게 됐었고요
사이즈를 떠나서 각각 피페들은 정말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모두 멋진 금요일 되세요!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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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액트2 로 시리즈 완성을 노렸지만...음..한정판이 아니기에...
천천히 가도 되는거 같습니다^^;;
시착 하러 갔을때 와이프는 이쁘다고 하더군요...어울린다고요..ㅎㅎ
물론 구입은 직접 하라고 하더군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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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x-fathoms가 제 취향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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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입니다^^ x 를 겟 하시깋요^^
수중의 x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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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사진의 반사광을 가득 머금어서 빛나는 케이스, 베젤, 푸른빛을 발하는 글래스, 거기에 하얀색 스트랩까지 숨막히게 알흠답습니다. 전에도 올려 주신 사진 같은데 다시 봐도 아름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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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억 못 했었는데요..ㅡㅜ
저번에 올린 사진이었군요..그냥 컴에 남아 있는 사진들 모조리 올리다보니^^;;;;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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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eal
2024.01.12 14:45
다섯번째 사진은 피프티 패덤즈에 손가락으로 멋짐 한꼬집 뿌리는 듯한 느낌이네요 ㅎㅎ
크롬킹님도 즐거운 금요일저녁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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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짐 한꼬집...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금요일저녁,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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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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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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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th vader
2024.01.13 01:35
엑트3 를 타포에서 볼수있다니 감사할따름입니다!
앞으로도 종종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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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 말고도 더 많으실 거에요^^;;
틈틈히 흔적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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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1.16 10:56
블랑팡은 저 맨들맨들한 베젤이 참 이쁩니다. 다른 시계에서 볼 수 없는 느낌이라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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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랑팡 다이버워치의 메력 포인트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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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표지 같은 사진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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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음...크롬킹님도 역시 엑트2는 부담이 있으셨나 보군요. ㅎㅎㅎ
근데 복귀하신 클래식컬님이 액트2를 구하시지 않을까?
아주 조금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