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데 그리고 Doxa Independent
이제 곧 남의 시계가 되어버릴 DOXA 카본
하나를 얻었으니 모든것을 다 갖고 가기엔 주머니가 너무 가볍네요
ㅜㅜ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손목위에서 이리 이쁜것을 >_<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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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이야 그러고 싶지만 그렇게 하다보면 답이 없습니다
경기가 좋으면 당연히 일좀 더하고 하면 되지 ... 하겠지만 쉽게 풀리지 않는 경기가 아쉽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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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비워야 채우는 것 아니겠습니까^^
정말 실물 궁금한 시계네요 *.*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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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_<
소비를 자극하는 말씀 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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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의 카본 텍스쳐가 독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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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층 타입이 아니어서 그런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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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데도 멋지지만 독사도 매력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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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사 맹독류라서 어렵지만 그라도 또 그들만의 매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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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의역사
2024.02.20 16:26
린데 참 매력적입니다. 조금만 더 흥했으면 젠타 디자인의 한 자리를 차지했을텐데 약간 푸쉬가 부족했던게 아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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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라는게 때를 잘 타야 하는데 ... 하지만 개인적으로 남들이 안차서 더 애착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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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사진 엄청 느낌 있네요! 베젤과 케이스의 색조합도 너무 좋습니다.
사진은 폰카로 찍으셨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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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닙니다 제가 올리는 사진의 대부분은 Q3 입니다
린데베델린에 만족감이 높으신가 봅니다. 그래도 유니크한 독사도 내치지 마시죠.....주머니야 시간이 지나면 다시 부풀고 쪼그라들고 그러는거 아니겠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