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모르는 저의 BLANCPAIN.... Highend
며칠전 타임존 블랑팡 포럼에 질문을 하나 했었습니다.(지금도 있는...)
저의 시계에 있는 검의 다이얼 재질의 정체가 뭔지.. 진짜 모르고 지냈거든요..
포르쉘린인지, 플라스틱인지.. ^^
그런데.... 포럼지기 MIKE의 답변은 BRASS(황동, 놋쇠??).. 오잉??
며칠전 타임존 블랑팡 포럼에 질문을 하나 했었습니다.(지금도 있는...)
저의 시계에 있는 검의 다이얼 재질의 정체가 뭔지.. 진짜 모르고 지냈거든요..
포르쉘린인지, 플라스틱인지.. ^^
그런데.... 포럼지기 MIKE의 답변은 BRASS(황동, 놋쇠??).. 오잉??
그걸 물은 게 아닌데.. ㅠ.ㅠ 역시나 콩글리쉬의 한계..
그러면서 답변에 추가한 게 블랑팡의 모든 다이얼에 있는 마크(시간표시)나 모든핸즈는 18K라는 겁니다.
제 Trilogy 역시 백금이란 얘기와 함께.. 1년 넘게 사용하면서도 몰랐던 얘긴데...
구은건지 색칠한 건지 논의할 필요가 없다는 얘기...
하이앤드급 시계들의 사양은 비슷할 거 같은데,
다른 메이커의 사정은 어떨까요????
2007.02.01 12:17
2007.02.01 12:40
2007.02.01 14:56
2007.02.01 17:14
2007.02.01 18:14
2007.02.01 18:29
2007.02.01 20:42
2007.02.01 23:43
2013.12.02 20:38
사진이 안 보이네요..
저도 사진이 않보입니다
사진이 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