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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JLC는 신제품의 홍수군요......익스트림 LAB 뚜르비용과 듀오미터, 익스트림 월드알람은 다른분들께서
 
소개를 해주셔서 8데이즈 퍼페츄얼 캘린더와 새로운 컴프레서 다이버 라인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마스터 시리즈의 8데이즈 퍼페츄얼 캘린더 입니다.
 
수동식의 JLC cal,876으로 28800비트와 트윈배럴 8데이즈 입니다.
 
시간, 분, 데이, 데이트, 연도, 문페이즈, 파워리저브, 데이/나잇 인디케이터와
 
adjustment security red zone indicator가 기능입니다. (잡다한게 많기도 하여라..)
 
플래티넘으로 100개 한정생산입니다.
 
 
 
이번에 새로 나온 컴프레서 다이버 라인입니다.
 
익스트림 월드 크로노에서 월드타이머 기능을 없애고 1000미터 방수 케이스의 컴프레서 다이버 크로노 1000m입니다.
 
베젤과 브레이슬릿에서 나오는 모양새가 전혀 JLC같지 않군요..
 
 
 
 
컴프레서 다이버 DEPTH METRE 300m입니다. "다이빙 프로"라는 모델명이 붙었습니다.
 
뎁쓰 게이지는 0~80미터까지 측정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왼쪽으로 보이는 날 같이 생긴 부분으로 물이 들어가서 수압으로 측정합니다.(IWC 딥-원의 부활인가요!!)
 
그리고 9시 방향의 GMT기능과 도시를 나타내는 창이 6시 방향에 있습니다.
 
5시 방향의 부채꼴 모양의 인디케이터는 초침인듯 합니다만....워낙에 복잡에 보이는 페이스 (자세히 보시면 2중으로 되어있습니다)
 
때문에 추정하기가 힘듭니다....파워리저브 기능인거 같기도 하고.... 그리고 중심축의 반달톱니또한 의문입니다.
 
(TF 복잡시계조사팀 나와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1000m GMT 입니다.
 
9시 방향의 GMT와 6시 방향의 movement operating indicator가 있습니다.
 
그냥 초침이 새로운 방식의 디스크 디스플레이 되는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제품들이 너무 파격적이네요..........과연 소비자가 기존의 JLC와 다른 새로운 모델들을 어떻게 받아들일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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