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TF, 특히 파네라이 포럼을 위해 애쓰시는 라인님~
항상 그 열정과 변하지 않는 한결같음을 존경한답니다. 진심입니다.^^
라인님 덕분에 정말 많은 분들이 즐겁고 활기 넘치는 시계생활 하고 있다는것 아시죠? ^^
어느날 문득, 뜬금없이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지난 여행길에서,
라인님께 선물 드리면 좋겠다 싶은 놈을 하나 데려왔는데
작은거니까 부담 갖진 않으셔도 됩니다.
뭘까요? ^^ 잘 어울리시면 좋겠습니다.
라인님~ 시간 있으세요? 따뜻한, 혹은 시원한 coffee 한 잔 하시죠. ^^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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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2008.06.04 19:16
존경하는 라인횽님... 형님이 인도한 수많은 파네리스티들이 아마도 비슷한 생각으로 횽님을 대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Kairos
2008.06.04 19:20
제가 대신 접수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
비각
2008.06.04 19:21
카이로스님은 제가 접수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반즈
2008.06.04 19:33
비각님, 카이로스님 접수가 약인가요? 아님 독인가요? ㅋㅋㅋ -
꼬삐
2008.06.04 19:41
음.. 비각님.. 아무래도 실수하신 것 같습니다.. ㅋㅋㅋ -
디오르
2008.06.04 20:47
저도 라인님께 인도된 케이스 ㅎㅎㅎ ^ ^ -
비각
2008.06.04 22:47
흠... 그라믄... 카이로스님.... 방출할랍니다. ㅋㅋㅋㅋㅋ -
Kairos
2008.06.04 23:47
결국 갈 곳은 레알 마드리드 뿐이군요 ^^;;; -
bottomline
2008.06.05 01:53
우와~~~~~~~~~~~~~~~~~~~~~~~~~~~~~~~~~~~~~~~~~ 가죽 좋아보여요.......... 스트랩용?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뭐 이런걸 다............. ^&^ -
4941cc
2008.06.05 02:10
저도 존경합니다. 라인님...
제가 이렇게 된것도 다 라인님 덕분! -
bottomline
2008.06.05 02:53
헉............ 행간을 읽어야 할 듯한 5리터님의 댓글............. 무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kinkyfly
2008.06.05 03:28
엇 이건 저희집 소파인데요~ -
동경만
2008.06.05 08:21
교도가 많군요 -
pp
2008.06.05 09:02
흠...다들 미워해야 할사람을 존경하고 계시군요 ㅎ -
비각
2008.06.05 09:38
동경만님... 라인횽님이야 뭐 영원한 교주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ay
2008.06.05 11:43
음... 근데... 헌터님... 난 왜 안주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톡쏘는로맨스
2008.06.05 12:28
뭔지 궁금한데요. 나중에 득템샷 올리셔야 겠슴다.................ㅎㅎㅎㅎㅎ -
싼타페
2008.06.05 13:13
저도 존경합니다!교주님!ㅋㅋ -
헌터
2008.06.05 17:12
존경하는 레이님껜 발사모 회원분들이 더 훌륭한 뭔가를 드리시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