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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오늘이 크리스마스군요. 훗.
월요일에 출근 안해도 된다는 사실에 감사할뿐........ㅎㅎ
한없이 늘어지는군요. 라면 물맞추기도 귀찮아서 그냥 물 부었는데 어떤 맛이 나올지....
너구리가 순한맛이 좋을까 얼큰한맛이 좋을까 짜파게티가 좋을까 안성탕면이 좋을까 등등..........
이런 고민조차도 "고민"이 지겹습니다. ㅎㅎㅎ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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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스터
2006.12.25 18:14
헛헛헛 방금 이 글 보고 배고파져서 피자 한판 시켰습니다~~~~~ -
연이
2006.12.25 20:33
후웅~ 낼 출근해야 한다는 생각에 우울해지네요....(i~i) ,, 그래도 3일만 나가면,, 종무식과 함께 06년도 빠이빠이라~..힘내야져!!ㅋ -
링고
2006.12.25 21:16
외롭고 쓸쓸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 모양이군요....^^*
가정과 아이들을 가진 가장으로서 도리어 일년중 가장 바쁜 연휴중의 하나였습니다....ㅋㅋㅋㅋ -
Kairos
2006.12.25 22:17
시니님이 밉군요. 아앗...... 연이님의 댓글이........ T_T;;; 가진건 없어도 맥킨님 부럽지 않군요. ㅋㅋㅋ.
링고님............손자까지 있으시다는 말씀이......................진정이시나이까........ㅎㅎㅎㅎ -
Tic Toc
2006.12.25 23:54
으걱 황금같은 크리스마스에 집에서 젠장하 C++코딩만 죽어라고 한 사람도 있습니다!@! 놀지도 모하고...ㅠㅠ -
알라롱
2006.12.26 11:05
이런 갑부같으니. 배고프다고 피자를 시켜? 훗훗훗. -
토리노
2006.12.26 12:53
자취 19년차를 맞이하며 자칭 라면의 달인입니다만..
그냥 귀찮을때는 봉지 뒷면에 나와있는대로 끓이는게 젤 맛있습니다. -
오대산
2006.12.26 12:59
라면은 생라면에 뜨거운물 마시는게 가장 간편함. 캬캬캬~ -
토리노
2006.12.26 13:51
훅형~ 실제 해 봤수? ㅋ -
박팀장
2006.12.26 21:36
혹시 뽀글이? -
맥킨
2006.12.26 22:57
ㅋㅋㅋㅋ
라면 제가 자주 애용하는 음식이죠 ^^;; -
Kairos
2006.12.27 00:16
역시 시계를 많이 가지고 계신 맥킨님....... ㅁㅎㅎㅎㅎㅎ -
맥킨
2006.12.27 09:15
ㅋㅋㅋ
요즘 허리사이즈가 조금씩 줄고 있습니다요 ^^;; -
pp
2007.11.16 09:05
ㅎㅎ -
남구보안관
2010.06.06 08:02
ㅋㅋㅋㅋ이런 -
롤렉섭마
2013.01.05 18:16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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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불패
2014.03.26 15:10
이제는 짜파구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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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상인
2014.09.29 18:22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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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촉
2015.08.04 19:28
짜파구리 맛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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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도68
2016.08.17 21:18
라면은 무파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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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도니
2016.09.07 0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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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왕h
2019.08.07 06:06
라면은 신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