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다이(Die) 또 한건 했네요ㅋㅋㅋ

hyundai를 외국인들이 현다이로 발음하거든요ㅋ

나쁜 기억이라기 보다는 현대의 태도 때문이죠.

보증기간 지나면 유상수리이니 그 기간내에 해당되시는 분들은 엔진 교환 받으시고, 또 문제가 있을 경우 다시 교환이나 무상 수리를 받으시라는 겁니다.

키아는 들어봤어도 현다이의 뜻은 처음들어보내요 해외에선 100% 리테일이라서 개인의 현대 딜러의 서비스가 곧 현대의 이미지인거죠. 현대의 태도와는 상관이 없는듯싶네요. 오히려 현대의 제품의 질때문에 현다이라 불리는거 같아요. 그리고 현다이라 해서 한때 썬데이 라이크 현데이 라는 켐페인을 많이했었죠.

해외에선 법규제 및 경쟁력을 위해서 내수용과 다르게 제작하죠. 

우리나란 법적 강제성이 없는한 개선되기 어려울듯 합니다

똑같이 만든다고 하는데 기준 자체가 다른데 그렇게 될리가 없다는..그리고 아직 해외에서 더 발을 넓힐려고 하는데 한국에서 나오는 퀄리티로는 무리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합의로 끝냈죠 패소가 짙어가니까

미국에서의 재판이 우리나라의 것과 틀리기에 생기는 일이라 생각됨니다

배심원재도... 이런 유에 재판이 붙으면 철저하게 소비자 편인 배심원들

현대가 감히 무시못하지요

배심원 = 소비자 이니까 그러나 우리나라는 무서울게 없는거죠

오히려 재판에 이겨서 현대가 정당하다는 것을 보여줘야하니까 기를 쓰고 변호인 붙여서

재판 이기는 검니다

에어백 전개 센서의 갯수부터 틀리구요.

도어안의 임팩트 빔의 갯수도 다릅니다.

국민차인 쏘나타급을 예로 들면 차값 3천만원에 1년 유지비 보험료 및 각종 정비류 포함해서 천만원씩만 잡아도 최소 4천만원이 1년 안에 들어갑니다. 

여기에 섭마 청콤 + 오메가 스마 + 각종 시계줄 + 보관함 + 비자금 하면 뭐 520d 가격 나오네요. (유지비가 부족하거나 없는 것이 함정이지만 또 막강 연비 믿고 일단 지르고 보는 거죠ㅋ) 명차 5시리즈가 가 쏘나타에서 그리 멀리 있지 않습니다. 운전의 즐거움과 가족의 안전은 덤이네요. (가족의 안전이 덤이라니...)

예전에 제차 팔고 섭마 살 돈 얹어서 뽈뚜기 판 다음 애스턴마틴 사려던 옛 생각이 나네요ㅋㅋ 전 결국 실패했습니다. (뽈뚜기를 못 팜ㅋㅋ)

참고 삼아 데이타 올려봅니다....

520d 살 돈이면 소나타 3대를 사고도 150만원이 남네요, 1대사면 4250만원 남네요(순수 구입비만 보더라도...수입차 유지비 비싼거야 누구든지 아는 내용이지만 이 부분은 생략하기로 하죠....)....4250만원이면  ...ㅎ.....병행으로 1100만원 정도씩 로렉스 첨콤, 흑콤, dj1 콤비 116233, 3개사고 한 천만원 남네요......ㅎ.....아예 4개를 사던지.....아니면 천만원어치 옵션을 붙히던지....ㅎ........

520d 살 돈으로 그렌져를 사면  2대를 사고도 338만원이 남고, 1대 사면 3314만원이 남네요.....수입차 업자들이 금과옥조로 악담해대는 옵션질이라는 것은 정확히 알고보면 소비자의 권리로 필요한 사양만 붙혀서 추가 하면 되고요...3314만원이면 청콤, 흑콤 사고 116233 까지는 병행으로 살수 있을듯합니다......ㅎ...... 

소수의 몇 수입차 업자들이 먹고 살려고 하는 거짓말은 그러려니 하지만 객관적이지 못한 거짓말로 국산차 악담해 대는 것에는 용서하기 싫어집니다...수입차가 얼마나 비싼지는 상기에서 보신 그대로이고.....악담해대는 말에 아무 생각없이 동조하면 어쩔수 없죠 뭐....수입차 520d, E300  한대 팔면 알려진 공식 기본 마진이 1천만원이 넘습니다....물론 이 돈으로 조금 깎아는 줍니다.....ㅎ.....개인적으로는 수입차는 돈이 좀 있는 사람이 그냥 쓸돈 찾으려고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개인적인 생각....품질 조금 더 좋은거 인정합니다만 가격차이가 상기와 같습니다.....이 품질차이를 죽음과 견주고 할 내용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길에는 소나타, 그렌져가 넘쳐납니다. 애국심이 아닌 현명한 소비인거죠... (진정으로 차 살려고 주머니에서 돈 꺼내려고 하는 단계에서야 그 차이를 느끼는 거죠....말로만 이러니 저러니 풍문으로 듣고 놀아나다가 지갑을 여는 순간에 느끼고 .... 능력 안되는 이들이 강행하면 카푸어로 가는거죠....ㅎ...이걸 수입차업자들은 노리는거구요.....)

그런데 수치로 된 이런 데이타를 보고도 비추하는 이들은 정말 자신이 흑색선전중이라는 것을 실토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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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런 모든 부분은 자기 싫으면 그만이고 이글이 싫은 사람은 무시해도 상관없습니다....하지만 무슨 차 한대 사는데 죽음을 이야기 하고  그리고 누가 호갱인지 호갱이 어쩌고 이런 표현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생각이고 악담하지 말고 자기 좋는것 칭찬하고 웃으면서 포럼생활 하자는 제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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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는 다수가 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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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나 기아차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주식이 물려 있는 관계로... 현대기아차 판매량 다시 회복하길 바랍니다.

다만 "수입차는 돈이 좀 있는 사람이 그냥 쓸돈 찾으려고 사는것이라 생각합니다"라기 보다는

"수입차 구입은 돈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다"라는 것이 더 가깝습니다.

아우디님의 글을 읽어보니 동감이 가네요...

"수입차 구입은 돈이 있는 사람이 할 수 있는 합리적인 선택이다"

천몇백을 넘게 주고 산 흑콤이지만 정말 지금까지의 만족감만으로도 그 이상이랍니다...

정말 솔직히 가장 합리적인 선택 아니 그이상 이었죠...ㅎ......

이놈 없었으면 무슨 낙이 있었을까 생각하면서....ㅋ.....

요즈음 수입이 조금짭짭한데 합리적인 선택이라고 생각하면서 520d 또는 E300 에 대한 군침이 마르지가 않네요......ㅎ......

계약하고 기다리는중인 제네시스가 빨리 출고되야 할텐데.....ㅋ....  

몇달 좋다 생각만 했는데 통장 확인해보니 짭짤하네요............ㅎ.................

요정도면 합리적인 선택으로 어느선이 좋을지 ㅋ 궁금하네요

얼추 될거 같은데..... 걍 S63L amg 4 matic 

그럼 길에 널린 쪼다들처럼 1억정도 벤츠에 바치는거라서....ㅎ.....된장한테는 폼 나지만 ......호갱이 짓 하기 싫고.....

제네시스 시승해 보니 딴딴하고 최고던데....ㅎ.....솔직히 520d, E300 시승해 보니 돈만 비싸고 그다지 ..............그렌져 정도 단가라면 모를까

별 하나 붙혀 놓고 소나타 3대가격 그렌져 두대 가격을 받아먹는데 ....참....누구처럼 사기나 쳤다면 모를까 애써 벌어서 쪼다도 아니고....

오늘은 주말이니 일찍 퇴근해야쥐........ㅎ.....

9시 40분에 시작하여 16시 27분까지 7시간 동안 천칠백정도면.....ㅎ.....비교적 성적이 좋은 날이다....ㅎ.....

그동안 잡생각이 많았는데 오히려 성적은 향상.....이 정도 성적이면 하루 성적치고는 굿뜨이다...

아무리 그래도 2~3배 받아 먹는 벤츠, 비머, 사는 호갱이 짓은 삼가하고...합리적인 소비 현대 차량 이용합시다....

(애국심으로 산다고요? 이것도 수입업자들이 만들어낸말입니다....어느 누가 미쳤다고 수천만원하는 차를 나쁜데 애국심에 사나요? 꼼꼼히 수십가지 점검하고 수년간 검토한 결과 좋은걸 삽니다....옛날이나 지금이나 앞으로도 다들 전부 자기 자신을 위하여........)

그들의 노력으로 벌어들인 돈으로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호희 호식하고 있습니다....저부텀.....

이런글 쓰면 수입차 업자들 항상 하는 이야기 현대알바....ㅎ....무슨 알바생 통장에 2억이 넘는돈이 있나요.

하다보니 돈자랑이 되었는데... 대부분의 침묵하는 다수님들 한테는 죄송합니다....

이렇게 많이 벌어도 현대차를 이용한다라고 주장하려다 보니 ㅠㅠ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더 많이 버는 이들은 잠시만 참아주세요...)

벤츠, 비머에 호갱질하는 그걸 자랑이라고 떠벌리는 이들을 상대하다보니 널리 혜량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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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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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말을 빼 먹었네요...

각종 유언비어 흑색선전....잘 보아야 합니다....알지도 못하는 내용 현혹 되지도 옮기지도 맙시다....

현대차보다 2~3배 받아먹으면서도 현대차는 비싸고  자기네 차는 싸다는 주장을 국내 호갱이들한테 납득을 받아냈으니 말 다했죠.... 

항상 말하는 안전....개뿔....0.1% 좋은 부분 가지고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이나 일삼는답니다....거기에 놀아나는 한국말하는 수입차 압잡이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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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축적으로 수입차 2억 3억 받아 먹어도 한편 좋습니다. 나도 살 용의 있습니다....얼마든지...능력 되는대로....

(열배는 족히 받아먹는 로렉스 찹니다만 아시다시피 로렉스는 이런식으로 생양아치 장사 안합니다)

(개인적으로 파텍, AP 보다 로렉스 더 좋습니다...개인 취향입니다)

하고 싶은 말은 "현대차 타면 죽으니 수입차 타라...그리고 현대차는 죽음" 을 말하지 말라는 겁니다....이런 사람들 나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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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말만 안하면 E300 벌써 샀습니다..........퇴근준비 하려니 두서도 없고....뒤죽박죽 죄송합니다.

현대차 구매자가 호갱이라 불리는 것에 대해선 엄청 민감하게 반응하시면서 수입차 구매자는 아주 쉽게 호갱으로 몰아세우시네요. 통장내역은 뭐하러 보여주시는 건지도 궁금하고요. 로렉스와의 비유는 하시려는 말씀과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전혀 이해가 안됩니다.

예전엔 가장을 위한 차가 쏘나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가장이 제일 중요시 하는 것은 자신의 안전 뿐만 아니라 뒷자리에 탄 가족의 안전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소나타정도 타는데 깡통 살 순 없잖아요. 수입차는 8단 달고 나오는데 수동탈 수 없어서 저는 풀옵 갑니다. 

선루프도 해야하고요. 옵션 뭔진 모르겠지만 중간 것 선택합니다.

3천 5백만원이네요. 여기에 섭마청콤 정품사야죠. 롤렉스에 병행이라뇨. 정가가 아마 1580만원이지요? 쏘나타랑 청콤만 해도 벌써 5천만원입니다.

여기에 오메가 스피드마스터 3573 이 백화점가 6백만원 쯤 합니다. 거기에 제가 쓴 것처럼 가죽줄 정품으로 사고 시계보관함 원목으로 된거 사고

쏘나타랑 시계 달랑 2개+알파 인데 6천 좀 안되게 썼네요. 

비자금 3백만원 쯤은 다 있으시지 않나요? 가난한 저도 있습니다. 비자금 투입하면 얼추 520d 가격 나오는데요. 

시계를 "취미"로 하는 이 포럼에서 보기엔 정말로 쏘나타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520d 가 있어 보이네요.

열심히 알아보고 비싼 돈 들여서 차 샀는데 남이 이러쿵저러쿵 안좋은 쪽으로 화제가 되는 건 당연히 기분 나쁘지요.

저도 남이 제 차에 대해 왈가왈부하는 건 별로 듣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현대차를 사면 현명한 소비자 수입차를 사면 돈많은 졸부로 몰아가시는데 그건 아니죠. 

돈 많아도 현대차가 좋으면 사면 되는 거고 돈 없어도 알뜰 살뜰 모아 수입차 사도 되는 겁니다.

단지 요즘은 현대차 그랜져 살돈으로 골프사고 제네시스 살돈으로 520d 사고 에쿠스 살 돈으로 S350 사고 이런 사람들이 많아지는 건

(1) 차 크기보다는 성능이 중요. (2) 옵션보다는 기본기. (3) 내수차별에 대한 반발심. 이런게 아닐까요?

올드보이에서 오대수가 15년동안 만두만 먹고 살았는데 그건 감옥에서 만두만 줘서 그렇지요. 

만약 짜장면하고 짬뽕하고 만두하고 뭐 먹을래 했으면 만두만 3번 먹다가 4번째에는 짜장면 한번 먹지 않을까요.

저도 엘란트라, 아반테, 쏘나타, 그랜져 순서대로 타왔습니다. 지금은 운이 좋아 수입차를 타고 있지만 다시 현대차 타라면 타겠어요.

짜장면 먹다가 만두도 먹고 싶으니까요. 

단, 가격을 낮추던지 아니면 안전사양을 대거 보충하고 수출형급으로 만든다는 전제하에요.

만두가 짜장면하고 가격이 같으면 과연 만두를 먹게 될지는 의문입니다.

현대차가 잘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지만 짚을 것은 짚고 넘어가야 현대도 발전하지 않을까요.

처음에 언급했듯이 차량에 대하여 "죽음"을 연계한 멘트의 자제를 요청한 것 뿐입니다.

즐겁게 타포생활 합시다....

소나타 풀옵사는사람 거의 없습니다

그렌저도 대부분이 2.4중간트림이 잘 팔리는것처럼 소나타도 최고트림에 풀옵사는 사람 거의 없어요

그리고 청콤이랑 스마는 왜 갖다붙이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아예 파텍 그랜드컴플리케이션 갖다붙이셔서 페라리로 비교를 하시지

기분좋게 비추 드립니다

제가 쏘나타엔 관심이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전 예전에 풀옵만 탔거든요. (과거엔 저도 호갱) 

풀옵 안하고 중간 옵션해도 3천만원은 그냥 나오지 않나요.

제 글의 요지는 현기차가 품질에 비해 가격이 많이 올라 수입차도 한번 고려할 만한 선택지일 수도 있다입니다.

쏘나타 풀옵으로도 못타는 분이 파텍을 살리도 만무하며 게다가 이런 하이엔드급은 일반적으로 언급할 수준이 아니죠. 

여유 있으면 국산차 수입차 왜 고민을 합니까. 맘에 드는 걸 사면 되는데요.

타포 회원이면 쌈짓돈 비자금 모아서 한번쯤은 거쳐가거나 또는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모델을 소유하곤 하니까요.

예를 든 것 일뿐 결국 시계값으로 2천만원 언저리 맞춘겁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죄송스럽습니다만 이쯤이면 제 의도가 전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몇백억 이니죠 ^&^

미국에서만 90만명에게 4000억 합의금 지불했습니다

소송에 참여한 사람들만요

저 4000억 어디서 나온건지

과연 미국시장에서 4000억 이상의 그모델 차량으로 순이익을 낼수있다고 판단한건지.... 궁금합니다

그나마 좋은 차를 만들던 시절은, 기술 제휴로 미스비시 기술 쓰던 때입니다.

미쯔비스 제휴시절 한국차가 가장 허접했던 시기(기술이라곤 남에꺼 빌려쓰던 시절)입니다.

그나마 좋은차를 만들기 시작하던 시절은 쏘나타로 치면 NF쏘나타 시절이며

월드클래스, 외산대중브랜드와 1대1비교가 되던 싯점은 YF쏘나타 출시 이후 부터입니다.

에쿠스가 미쯔비시 차량이라는건 쌍팔년도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2014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