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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활운] 그 많던 섭마는 다 어디 갔을까? Submariner
안녕하세요 타콥니다.
오랫만에 스캔데이 릴레이 지원이 있는 훈훈한 분위기에 스캔데이 당일을 핑계로 또 한번 올려 봅니다.
문득 지난 16년동안 타임포럼에 포스팅 되었던 서브마리너의 갯수가 몇개나 될까 궁금해 집니다.
그 많은 서브 마리너들은 지금도 어디에선가 잘 작동하고 누군가의 손목을 지켜주고 있겠지요?
출근길 주차장에서 아이폰으로 스슥 촬영해 보았습니다.
맥시 다이얼의 볼드함이 마음에 들지 않다가도 크로마라이트 발광을 보면 후후 신형이 갑 이란 생각도 듭니다.
금요일입니다 ! 스캔데이도 달리시고, 불금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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