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직장의 거래고객님중 한분의 손목에 올려져있는
서브청판콤비!!! 50대후반의 나이에 듬직하신 풍채를 지닌 그분의 손목위에서 빛나는 서브콤비를 보며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군요...
로렉스라는 브랜드.. 시계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으로서도 거쳐가는 시계이며,
남자의 성공이나 부를 나타내는 상징으로서의 기능까지도요...
물론 저는 성공했다거나 부자라서 로렉스를 기다리는건 아닙니다... ^ ^;
그냥 시계가 그리고 서브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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