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
서브엠 입니다.
퇴근하기전 급하게 찍었습니다.
방금 찍은 따뜻한 사진입니다.
흔히들 순백의 여인, 럭셔리 리조트 라고 불리우는
요트마스터1 입니다.
조금 예쁘고, 화장한 것 처럼 펄 느낌도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단정한 모습이지만 민낯은 아니고 화장한 느낌입니다 ㅋㅋ
저는 퇴근 시간이 다가 옵니다.
이만 저장을 누르도록 하겠습니당~
즐거운 프라이데이 나잇 입니다 ㅋㅋ
댓글 15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