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취미가 술을 모으는 것이었는데... 작년1월부로 수집은 일단 끊었습니다... 다만 지금 있는 녀석들만 보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 중에 제가 좋아하는 술과 한 번 찍어봤습니다...(로얄살루트38 -Stone Of Destiny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지요... 맛도 일품입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는 사무실에서 다시 열근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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