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리는 글마다 찾아와서 짝퉁같다 허접하다 댓글 다시는데...
어차피 시계는 자기만족이니 개의친 않습니다만
자꾸 짝퉁짝퉁 하시면 못찍은 사진이지만 올리는 사람이 부담스러워집니다.
또한, 다른분들도 여러시계를 볼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지요.
허접한 시계생활이지만 적어도 시계의 맛을 아시는 포럼분들이 짝퉁을 용인할까요?
저 또한 마찬가지랍니다.
사진 허접하게 찍지 말란 말로 받아들일테니
제 로렉스를 모독하진 말아주세요.
전 시계모시고 살아서 관리도 이렇게 합니다.
P.S 하루20초 오차난다던 데이저스트는 수리 잘 하셨나요? 저는 뽑기운이 있는지 로렉스 하루+1 오차이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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