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LEX, 이름 하나만으로도 로얄, 럭셔리 가 생각나는 브랜드입니다. LEXUS도 사람들이 인지 못하는 사이에 ROLEX 덕을 봤을 수 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ㅋ
저도 얼마전에 잠깐 소지했었지만.. 24세라는 나이에 너무 부담스러워서..
롤렉스라는 네임을 전 감당할 수 없었습니다.
손목 !한번! 올려보고 지인에게 넘겼습니다. 지금도 그 결정에 후회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와인더안에서 뱅글뱅글 굴럿을것이니까요.
여기서 갑자기 가정을 해봅니다. 물론 역사에 IF는 없다고 어느 유명한 누군가가 말했지만 언제나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IF.
만약 ROLEX라는 시계 브랜드가 탄생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그 자리를 어느 브랜드가 꿰차고 있었을까요? OMEGA? TAG? 회원님들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댓글 18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