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계속되네요.. 나토줄질 기다리는 익스2 폴라입니다. Explorer I, II
안녕하세요, 더운여름 브슬로 시계생활 이어가고 있는 1인입니다.
구형 폴라는 줄질이 재미나 이것저것 매칭이 즐거운데, 날이 더워 브레이슬릿을 보내줄 수가 없네요. 아쉬운대로 시원해보이는 팔찌와 함께 차봅니다.
지리한 여름이 언제나 끝날런지 모르겠네요.
더워서 줄질도 못하고 농구도 못하고 등산도 못하고.. 일밖에 할게 없군요.
자연광 사진 하나더 남기고 또 일이나 해야겠습니다.
자연광이 시계도 이쁜만큼 손등 시커먼 용두 자국도 더 선명해지는군요 ㅋㅋ
9월더위도 무시 못할 수준이네요! 다들 건강 유의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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