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에버랜드를 갔지요~
마눌님과 어린딸과 같이 갔지요~
토요일이라그런지,,,사람이 정말 너무너무 많더군여,,,,
놀이기구 평균대기시간 한시간정도,,,,
그냥 동물구경이나 하고왔습니다~
신기한게 그물도 없는데,,,새들이 우리에서 가만히 있더군여,,,,날지못하게 날개를 자른건지,,,,
얼마전 간 서울대공원보다 더 가까히 보고 좋네여~
시계사진을 찍으니 지나가는 사람들이 이상하게 봅니다,,,,ㅡ,.ㅡ
사람이 없을때는 별로 안창피했는데,,,,,,
글구 이건 에버랜드의 개장날 신문광고라네여~ 1976년 이네여~에버랜드 역사관에서 찍었지요~
이건 초기 신문광고~
여기타포에 자연농원을 모르는분도 있겠져???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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