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1 득템과 14형제의 가족사진 Explorer I, II

갯수가 매니아의 기준이 아닐테니...진정하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단지...말 그대로 갯수에 불과하죠^^

착샷...나중에라도 꼭 올리겠습니다.

이 더위에, 건강 꼭 챙기세요^^

이해를 해주신다니 암튼 감사합니다^^

사실 존경까지는...바라지 않습니다^^

제 와이프도 좀 이해를 해야 하는데.....

닉네임이 아주 인상적이시네요^^

더 무서워지도록...노력하겠습니다^^

컬렉션에 끝이란 없겠지만...그래도 어느 시점에서는 매듭을 지어야겠죠?

때가 되면.. . 그런 고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정작 저는 계산을 안해봤는데...한번 해봐야겠군요.

저도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금이 들어간 것은 하나도 없으니 대단하다고 말씀하시기엔 좀 이르지요^^

116200 DJ  검판 오이스터.....

날짜창이 홀수날엔 빨갛게 나옵니다.

그게 참 예쁘더군요.

오이스터라서 아주 스포티해보입니다.

노간...같아보이지도 않고요.

사이즈는 36이고 검판이라 작아보이지만, 실제로 올려보면 절대 작게 보이지 않습니다.

작고 러그가 반짝거리는 것이 아주 예쁘고 심플해 보입니다.

특히 처자들로부터 예쁘다는 말을 많이 들었어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함이라고들 얘길 하더군요.

가격도 아주 착하죠.

플루티드 베젤은 베젤이 화골이라서 더 많이 비쌉니다.

오이스터 밴드에 달린 이지링크도 아주 좋습니다.

116234의 쥬빌레 밴드엔 이지링크가 없어요.

116200은 제 롤렉스 중에서 가격이 싼 편이지만 만족도는 어떤 것에도 뒤지지 않습니다.

검판이 제 생각엔 더 젊은 느낌입니다.....................이만하면 답변이 됐나 모르겠네요^^

지나친 과찬은 제 몸에 해롭습니다^^

너무 올리시면 제가 그만 주제를 모르게 됩니다^^

만족하신다니 더 드릴 말씀은 없지만...그래도 너무 심심하진 않으시겠는지요?

그 만족이 솔직히 부럽습니다^^

우리 둘 다 최근에 익스를 산 동지인 셈이죠^^

격한 축하...저도 역시 격하게 감사드립니다^^

축하 감사합니다^^

골드는 다음에 돈이 되면 꼭...^^

나미에 아우님, 잘 지내셨는지?

더 이상 들여야 될 스틸이라...

아직 몇개가 더 남았군요.

그것들은 득템을 하면 꼭 포스팅하겠습니다^^

아직 금 들어간 것들이 땡기진 않지만...결국엔 그쪽으로 갈 수 밖엔 없겠죠?

소프님도 익스1으로 오시지요^^

정말 기대 이상입니다.

갖고계신 청콤과의 궁합도 참 좋을 것 같고요^^

아주 인상적인 댓글이십니다^^

그런 생각을 해본 적은 없었는데...한번 생각을 해봐야겠군요^^

생각도 하지 않던 익스1을 사는 저를 보면서, 참 롤렉스가 무서운 회사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깔끔함은 겉으로 보여지는 것일 뿐이고...실제로 차보면 그 이상이더군요^^

격한 축하...감사합니다^^

제 내공의 수위는 생각하시는 것 처럼 그렇게 높질 않습니다^^

저도 그렇다면...PJ. blue 님 만세!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정이라기 보다는...단순 무식한 지르는 정신만 있으면 되는 것 같습니다^^

저 자신은 멋지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축하, 감사합니다^^

아직도 계속 경험중인거죠^^

게다가 그 경험도 계속 바뀌며 업데이트되더군요^^

대단까진 아닌데...감사합니다^^

핸즈때문에 구형의 밸런스가 더 좋다고들 하시죠^^

버클이나 이지링크는 워낙 신형이 압도적이라서 비교가 안되고요.

자꾸 보면서 익숙해지면 신형도 점점 좋아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