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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ipai입니당
오늘이 보름달이 뜨는 날이라지요?
저는 문페이즈가 있는 시계가 없어서 이렇게라도 시계로 달을 봅니다:)
맑은 운모유리가 차오르는 달처럼 보여서 찍어놓고 아주 마음에 들어하는 사진이랍니다.
변비걸린마냥 막힌 엉덩이가 아쉽긴 하지만 사진찍기 좋아하는 저에게는 최고의 장점이예요^^
나른한 오후 잘 버텨내시길 바랍니다.
점심에 뜨끈한 국밥을 먹었더니...
전 아마 안될거예요...ㅜㅜ
벌써 졸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