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청판10pt 병원 다녀왔습니다 ^^ Datejust
^^ (저를 포함한) 모두 무탈한 한 주 보내시길 바라며...
어제 병원(애비뉴엘 통해 오버홀 맡겼었습니다) 다녀온 dj입니다.
폴리싱을 하면, 깎일까봐(?) 좀 걱정을 했었는데, 직원 분께서 '염려말라'고 해주셔서(글구 비용도 5만원 정도밖에 안 빼준다고...) 믿고 맡겼는데... ^^
역시 잘 한 것 같습니다. 새 시계가 되었어요. ^^
블링블링 쥬빌레도 찍어 보았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면... 준비해 둔 나토로 바꿔줄 생각이에요... ^^;;;)
마지막으로...
아파트 정원 샷!! ^^
진짜 이번 주 무탈히 지나갔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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