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콤 보냅니다. Submariner
아는 동생의 청콤을 구입하여 좋다고 차고다녔습니다.
사무실 직원들, 주변 사람들 어느 누구도 이쁘다는 말을 않더군요.
구형 섭마스틸 괜히 팔았나 싶습니다.
장터에 물건 내놓을려고 봤더니 권한이 없다는 황당한 매세지가 뜨네요.
이걸 계속 차고 다니라는 계시인지 모르겠네요.
마른 장마에 다들 시원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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