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더레시피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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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는 유령 회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2018년 8월에 셀러장터에 있는 레더 레시피라는 업체에 비용처리를 다하고 

시계줄을 주문 했었습니다. 아직도 제품을 못받고 있는 상태 입니다.

그 간 업체에 수많은 전화를 하였지만 전화를 받지않았고

카톡을 남겼으나 회신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영업은 계속 하고있는것 같습니다.

원단을 구해서 제작을 하기때문에 저 말고도 피해자가 있을 것 같은데

저만 그런것인지도 궁금하고

타임포럼에 관리하는 셀러 업체인 것 같은데 접수된 사기 건이 없나요?

한번도 이런경우를 겪은적이 없어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하는지 조언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