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크로노맷 구형과 신형입니다.
크로노맷의 마초적이면서도 화려함에 매료되어, 신형모델도 기추하게 되었습니다..
9월달에 구입했는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
비슷하게 생겼지만 둘은 전혀 다른 매력을 갖고 있네요...
신형 러버밴드가 생각보다 부드럽고 편해서 좋기는 하지만 구형의 디버클이 더욱 편리한 덧 같아서, 살짝 2프로 아쉽긴 하지만.
얼굴이 모든것을 용서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차가운 겨울이라 아이스블루가 차갑게 느껴지지만, 뭐 제눈엔 예뻐보이는지라... 자주 착용하고 다닌답니다...
다들 코로나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