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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03일저녁부터 11월04일 강릉 교동택지 **호텔 608호에 방에 입실후 씻을려고 시계를 푼후 갑자기 방이 마음에 안들어 다른방으로 교체후 그방에서 시계를 풀어둔걸 깜빡하고 다른방에서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퇴실할때 시계 생각이 난후 시계를 찾으러간는데 벌써 다른 사람이 방을 쓰고 퇴실 상태입니다
근데 제가 방을 옮길 당시 수건 상태가 흐트러 져서 카운터에 수건바구니는 손을봐야할것같다 말씀드리고
시계가 그당시 수건바구니 하고50센치정도 떨어져 있었는데 ( 컴퓨터 마우스 패드위에 풀어놈 ) 제가나가고 바로 방을 점검하셨다고합니다
방점검하신분은 자기는 절대 못봤다고 말씀하시고 그방 사용하시던분들은 이미 퇴실한상태고 현금결제하신분들고 ...
일단 112신고후 경찰분들 다녀가시고 형사님 접수 배당은 받았는데 cc티비는 복도와 엘비베이터 들어오는 입구만 찍힙니다
정말 평생소장할려고 애지중지 차던 시계 인데 찾아주시면 충분한사례를하겠습니다 .010-4619-사사오1 입니다
데이져스트 41 미리 실버 126334이구요
시리얼넘버 232079j6 입니다
언젠간 저의 품으로 다시돌아오길바라며 글을 적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