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448 과 함께 하루를 보냈습니다.
처음 파네에 관심을 가지게 되고...여기에 여러 글을 올렸었죠
448 에 관한 질문과..거기에 따른 친절한 답변들
쪽지로 긴 조언을 해주신 분도 계시고...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런 과정들 덕분에 더 파네라이에 빠지게 된거 같네요
신형? 캘리를 기다리면서...오랫만에 448을 꺼내서 캘리 다이얼을 만끽해 봅니다^^
448 의 저 블루핸즈는 볼수록 매력적입니다
분명 다른 팸들도 블루핸즈를 가졌는데도요
저에겐 448 에 올라간 블루핸즈는 좀 달라보여요^^;;;
행복한 금요일 되시고요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