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얼마 전까지 추위가 이어지더니, 며칠간 봄이 생각나는 포근한 겨울날이 계속 되네요.
점심약속 차 이른 외출을 다녀왔는데요~
편한 복장과 233을 장착하고 후다닥 갔다 왔습니다~. ^^
파네라이 특유의 저 돔 글라스 그리고 왜곡되어 보이는 인덱스가 참 맘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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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라 백화점에 이른 시간부터 사람들이 많더군요.
올해도 근 3주밖에 안남았네요~~
한해를 되돌아보는 시기가 넘 빨리온 것 같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
_____ energy 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