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nergy입니다.
12월을 바삐 보내는 중이라 그런지,
연말 모임과 회식들도 살짝 부담스러운 요즘이네요 ^^;;
2주정도 남은 지금, 올해 계획했던 것들을 얼마나 이뤘는지 되돌아보게 됩니다.
(이룬 것들도 있지만, 내년을 기약해야 하는것을이 여전히 많이 있네요 ㅎㅎㅎㅎㅎ)
금요일,
오랜만에 착용한 Marina Militare 1940, PAM587로 스캔데이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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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막혀 맘을 단단히 먹어야 하지만,
주말엔 연말분위기를 느낄겸 시내북쪽 나들이라도 다녀와야겠습니다.ㅎㅎ
리스티분들께서도 편안한 금요일 저녁되세요-!
감사합니다.
____ energy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