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과 함께한 날들... Highend
피페 액트1 과 액트3 와 함께한 요 며칠간의 흔적들 올려봅니다^^
피페의 매력은 어느날은 차분해 보이다가
어느날은 또 화려해 보이다가
묘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45미리 티탄 피페때도 만족스러웠고요...그 때문에 사실 블랑팡에 더욱 빠지게 됐었고요
사이즈를 떠나서 각각 피페들은 정말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모두 멋진 금요일 되세요!
피페 액트1 과 액트3 와 함께한 요 며칠간의 흔적들 올려봅니다^^
피페의 매력은 어느날은 차분해 보이다가
어느날은 또 화려해 보이다가
묘한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45미리 티탄 피페때도 만족스러웠고요...그 때문에 사실 블랑팡에 더욱 빠지게 됐었고요
사이즈를 떠나서 각각 피페들은 정말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모두 멋진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