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 디즈니~sea가 아니고 랜드입니다! Independent
어제 아침부터 일찍 아침을 먹고 간다고 했으나?
역시 디즈니에 대한 열기는 뜨거운것 같습니다.
전일 랜딩때 강풍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더니, 이곳 바람도 10m/s 정도 되고 추위도 상당했습니다. 디즈니씨에 어울릴듯한 바티스카프지만 랜드로 갔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지진 경고에 ㅎㅎㅎ 익사이팅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긴자로...뭐가 있을지...3월이지만 동경은 춥네요.
마지막 추위기를 바라면 감기 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