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데마 피게 로얄오크 오프셔 크로노 Highend
제 주위의 지인께서 몇달 전에 구입한 알오 입니다^-^
티탄에 스틸브레이슬렛 신형인데요...
크기에 놀라고 무게에 놀라고 버클이 작아서 세번놀란 시계입니다^-^
여태까지 그다지 저에게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RO인데요...
이 가격대에서는 선택할수 있는 다른 매력적인 시계들이 더 많은건 사실은듯 합니다.ㅋㅋㅋ
영롱한 청판의 모습입니다^^
버클부분이 너무 얇아서 약간 불안한 감도 있지만....얇은 버클이 좋은 착용감을
선사하긴 하더군요
마지막 샷입니다^-^ 오늘밤은 이분의 시계를 올리는 날로 해야겠군요.ㅎㅎㅎㅎㅎ
이미 몇몇 회원분들은 감상하셨겠지만...^0^ 자세한 사진으로 올려드릴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