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진은 한 창 여름에 브레이를 달고 ....
보기엔 시원시원하니 좋았어여...
하지만 한 여름엔 보기에 시원하게 보여도 시계차면 땀 계속 흐르지요...
줄질전에는 스포티하다고 해야하나?
하지만 줄질후에는 약간 클래식 분위기가 나는듯 합니다만...
물론 저만의 생각이지요...
스포티한 분위기가 사라지고 ...
전 시계가 많지 않지만 나름대로 전문용어로 "깔맞춘다"고 하죠...
흰 옷을 입을때면 이 넘을 착용하지요...
정품이 비싸긴 하지만 달리 정품입니까?
잘 어울리고 심리적 만족도도 큽니다...하지만 지갑속은 작아지지요...
이제 연휴가 옵니다..회원님들의 애마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