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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중입니다.
새벽까지 있어야 합니다.
심심함을 견디고자 사진 올립니다.
파란 카본줄 현재도 차고 있습니다.
편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시계가 담은 세계'란 제목입니다.
그럼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