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1의 단아함에 빠져 온 동네를 헤집고 다니다.. 결국...
신품으로 하나 질렀습니다 ㅜㅠ
재고가 없다고 해서 오늘 계약금 걸구 웨이팅에 걸어놨는데 2~3주 걸릴거라고 하네요~
마크 16에 이어.. 5~6월은 시계로 월급이 그냥 끝장나네요 ㅎㅎ
그래도 가슴이 뿌듯한게 셤 잘보구 성적표 기다리는 느낌입니다~
도착하면 사진 올릴께요~
이번 결정에 도움주신 여러 선배님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
PS) 신품 지르면 타포에 다시는 오지 말라시던 선배님들... 끙.... 진짜 그래야 할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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