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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복으로 더위도 오늘이 고비라네요. 절기가 어찌나 정확한지 모르겠습니다. 아쉽게도 광복절이 주말에 묻혀버렸지만 좋은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위의 허접한 파우치는 예전에 오버홀 후 받은겁니다. 나름 실용적이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