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꾸 다른 시계에 눈이 갑니다 ㅜㅜ
결혼 준비에 돈도 없는데.... 뭐이리 이쁜시계들이 많은지...
ㅎㄷㄷㄷ 한 가격 때문에 마음을 접지만...
지금 자꾸 JLC 마스터 컴프레셔 크로노랑.... 브레게XX가 눈에 들어오는거는....
역시 2009년에도 지르고 후회하자는 계속되어야 하는건가요? ㅋ
내년에 사자고 마눌되실분 꼬셔야 겠어요 ㅠㅠ
오늘 스캔 데이니까 전에 올렸었던 사진 마구 우려 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