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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에 찍었던 사진인데 오늘같은 날에는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오늘 계곡에 다녀왔습니다.
아이들이 천진난만하게 계곡에서 수영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더군요.
내일 또 갈 예정입니다.
아이 챙기느라 시계사진은 못 찍었습니다.ㅡ,.ㅡ
지난 겨울 사진으로 대신 합니다.
시원한 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