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하지 않은 시계인데,
반가운 마음에 지원샷 올립니다~~
여기 저기의 자잘한 상처들이 말해주듯
14년 전부터 항상 저의 왼손을 지키고 있는 녀석입니다.
요즘은 콤비나 금통에 눈이 가지만,
설령 그녀석들이 영입하더라도
저의 젊음을 함께한 이녀석을 영원히 잊을수는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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