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어제 요마를 데꼬왔습니다. 정말 그린하고만 함께 할줄았았는데
그린을 떠나보낼려다.. 이젠 형과 동생 다 가지고있는 욕심쟁이가 됐네요. ^^;;
한번 구경삼아 보러갔다 꿈에서도 나타나 이렇게..
더이상의 동생은 당분간은 안보일듯 하네요.. 타포를 알고 그린결정후 정확히 1년만에 이렇게
흰동생에 빨간줄간 동생과 함께 할줄 몰랐습니다.
함께 돌아가는 방에 넣어놨는데 어떠세요 타포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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