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익스트림입니다.
대단한 태풍의 위력앞에 힘없이 무너지는 우리들의 물질문명이 너무 덧없이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우리 휜님들께서는 피해가 없었겠죠..
저도 어제 하루종일 시설물 점검에 무척 바쁜 하루 였습니다.
우리의 문명이 지구를 너무 혹사 시킨 결과물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오늘은 주말 2부 금요일 입니다. 스캔데이죠^^
어제 퇴근샷과 오늘 사무실 직무샷입니다.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고
열심히 즐기고...
저의 철학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댓글 19
- 전체
- Daytona
- Datejust
- Submariner
- Sea Dweller
- Sky Dweller
- Milgauss
- Cellini
- Date
- GMT master
- Explorer I, II
- Yacht I, II
-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