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이 시계 그리도 차 보고 싶었는데
이제는 멀리 가버린 느낌입니다.. 여름도 지나가는 왜 이리 생각나는지
묵직한 중량, 빵빵한 두께 한대라도 때리면 다들 기절시킬 수 있을 것같은 이 놈이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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