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종지부를 찍기 위해 사진을 올립니다.
1.2번 사진의 경우는 돌아간 부분이고 3번의 경우는 정상으로 가리키는 부분입니다.
1번 2번사진이 돌아간 부분이 아닌가요? 과연 저 부분이 정상 제품이라면 고객이 새제품을 사갔을때 클레임이 안들어 올 문제인가요?
적어도 제가 시계 맡기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날짜가 3번 사진과 같았습니다.
그럼 이 부분이 정상이라고 하는 부분이라면 포럼에 '동글동글'님께서 올리신 아쿠아레이서500 교환 건에대한 글이 있습니다.
그 부분은 베젤 부분입니다. 어느 누구나 베젤 부분은 약간 돌아가도 정상이라고 여기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태그호이어 측에서는 그 시계를 교환해 주었지요.. 제가 답답한 부분이 여깁니다. 왜 베젤부분이 돌아간 것은 하자품으로 판정이
받았고 제 시계는 정상 판정을 받았을까요?
냉정하게 회원분들 중에 새제품을 샀을때 1번2번 사진 같은 경우가 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저는 정확히 말해서 무조건 교환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동글동글님께서는 저와 달리 보증기간 내라서 교환을 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 부분은 왜 같은 명보에서 동글동글님 시계는 하자품이고 제시계는 정상으로 판정나나 입니다.
회원 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