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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네 바로 이것을 질렀습니다.
사람이 있으면 집이 있어야되고,
자동차는 차고가 있어야되고,
옷은 옷장이 필요하듯,
시계에게도 이것이 필요합니다.
우선 크로노스위스 크로노스코프
IWC의 아쿠아 타이머도 있네요.
그리고 서브마리너
그렇습니다.
제 손목위에서 흔들리는 하나의 시계를 제외한 다른 시계들이 살아갈 요람
와인더를 구매하였습니다.
Wolf's design이라는 브랜드의 워치와인더로
당 회사는 와인더 이외에 여러가지 가죽 악세사리를 만드는 회사 같았습니다.
루이비통의 타이가 라인을 떠올리게 하는 가죽의 질감과 그 내부의 베이지색 스웨이드 재질은
너무나도 고급스럽습니다.
게다가 검정색 외관에 베이지색 인테리어라는 칼라코드는 제 자동차와도 정확하게 맞아떨어지는,
아름다운 배합입니다.
자세한 사용기는
Canon 100mm macro를 구입한 이후에 할까 생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