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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 게시글은 조회수1000 or 추천수10 or 댓글25 이상 게시물을 최근순으로 최대4개까지 출력됩니다. (타 게시판 동일)시계에 무지한 회원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뽀인트업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일본을 가기전에 시계줄을 줄이러 (더운날씨에 치렁치렁 거리는게 싫어서...)동네 시계방에 갔습니다.....
아저씨께서 보시다니 브레이슬릿을 향해 무언가 세차게 몇번 내리찍으시더니.....
주시더군요....저녁이라 잘 안보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브레이슬릿이 껍데기가 벗겨진 느낌?
매우 안타까웠습니다....소중히 다뤄야 하는데 벌써 이렇게 망가뜨리는구나.....
사실 여기서 회원님들께 여쭤볼게 있습니다.....
저도 그렇고 저희 누나도 그렇고 시계줄을 줄여줬더니 브레이슬릿을 앞뒤(겉과 밖)를 뒤바꿔서 달았더군요.....;;;;
안쪽에서 한칸이 광이 나는.......원래 이렇게 해주는 건가요?-_-;;;;;
저의 결론은..................비싸더라도 정식 서비스를 받는 게 좋겠구나 하는 생각입니다.....
요즘따라 땡전은 없는데 제눈에 찡어의 원핸드가 참으로 땡깁니다.......크윽....;;;;;
보드 바인딩도 빨리 구해놔야 하는데........여기 혹시 보드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저에게 바인딩 추천을 부탁드립니다....ㅠ.ㅠ
참고로 데크는 06 07플로우 파크용(라이딩만 하는데...;;)이고 부츠는 구닥다리 02 03 디럭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