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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5년전쯤인가 프랑크뮬러를 보며 저런시계는 누가 차나 싶었고
저의 드림워치 같은 바라볼수밖에 없던 시계였는데
2011년을 하루앞둔 지금 그때의 포스와 환호는 어디를 갔는지
많이 무시되고 있는 시점 같습니다.
열열한 팬으로서 저의 마음도 시들어짐이 그 이유인거 같네요
참 고가의 시계와 센스가 넘치는 포스인데
아쉬운 시계들인거 같아 몇자 적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