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퇴근후면 두공주님(4살, 8개월)케어에 힘쓴다고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Claudio 입니다~^^
지난번 섭마 논데에 이은 또다른 섭마의 득템이네요ㅎ
이번엔 속칭 그린섭~^^
웨이팅을 받던 시절 심지어 딱 하루만 날잡고 방문 웨이팅을 받던
그 시절(정확치는 않지만 대략2년전쯤^^;;;) 저 대신 사랑하는
제 아내가 줄서서 웨이팅하고 받은 귀한 그린입니다ㅎ
아내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집에서는 도저히 시간이 안되서 아침에 조금 일찍 나와 별다방서
급하게 사진 찍구 올리네요ㅎ
득템기는 알차게 적는편인데^^;;
워낙 잘 아시는 모델이라ㅎㅎ
최신 버젼 구성품입니다ㅎ
논란이 있던 종이백은 코팅 안된 버젼으로 나왔네요ㅎㅎ
이게 뭐라고^^;;; 녹색 샤핑백에 안넣고 백화점 샤핑백에
담아올때랑은 또다른 느낌이ㅎㅎ
이제 기본 박스 사이즈가 예전기준으로 다 '중'자로 제공되던데
이점은 대찬성입니다ㅎ
신형 씨드웰러 샀을때 스틸이라고 소자 박스를 받았는데
안 닫아지거든요^^;;;;
그린씰과도 한컷~~^^
현행 그린이 요즘처럼 이리 핫해질지 누가 알았겠습니까;;;
이제부터는 착샷을~^^
차고 나왔던 네비타이머의 크로노창이 유난히 눈에 띄네요ㅎ
그린 득템 기념으로 그린티라떼를 ㅋ
오늘만 홧팅하면 낼이 휴일이네요ㅎ
안타깝게 저는 일이 있어 출근을 하지만^^;;;
그래도 모두 힘내시구~~
발품 조금만 팔아서 다들 원하시는 득템 하시길 기원하면서
이상 Claudio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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