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Panerai.png

한동안 미친듯이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어제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약한지 10개월만에 현다이에서 전화가 왔네요..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득템했슴다.. ㅋㅎ

 

자기전, 가장 아끼는 스트랩으로 줄질하고 담날 바로 실착!!!

 

1111.jpg

 

 

000 아님 005 겠죠?!

 

 

2222.jpg

 

아무리봐도 전 000이 좋아서리.. ^^

 

어제 밤.. 쿨님과 급만남을 갖고 하나씩 사이좋게 질러줬습니다.. ㅋㅎ

 

3333.jpg

 

더 기분좋은건 m 단위가 아니라 n 단위라는거죠~ ㅋㅋㅋ

 

매장 점장님왈, 이번에 000만 n 단위로 입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4444.jpg

 

오렌지와 허니브라운의 조화가 아주 매력적인..

 

제가 가장 아끼는 스트랩입니다.. ^^

 

5555.jpg

 

두께도 적당하고 색감도 오묘한 스트랩입니다..

 

태닝이 되면 더 멋스러울듯해요~  ^^

 

6666.jpg

 

갤럭시로 찍어보긴 했는데... 초점이 날라갔네요.. ㅡ,.ㅡ

 

그래도 쿠키다이얼과 로고의 매력이 아주 맘에 듭니다.. ^^

 

7777.jpg

 

 

간만에 친한누님과 맥주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녀석을 득템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회원님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욧!!!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감 수
공지 OFFICINE PANERAI BASICS [28] 타임포럼 2012.04.18 25851 9
공지 파네라이 포럼에서... [163] bottomline 2007.07.19 23779 24
25967 Pam 024 구입기 ^^ [13] file 지성연우 2017.12.21 1413 3
25966 [입당신고] PAM00512 [42] file lazycoffee 2013.11.04 1413 1
25965 312와 111 두께비교 [15] 뿌리랜서 2009.09.26 1412 0
25964 231 & 233 & 243 [35] file 구리빛구뉵맨 2011.10.20 1411 0
25963 992 발매 및 P.5000 무브먼트 개량(?) [5] DB9 2019.12.10 1409 4
25962 제가 알고 있는 파네라이 기본모델 가품구별법(총정리) [18] vegabon 2011.06.20 1407 1
25961 (간만에 뻘짓) 가보... 벨루티를 만나다.. [36] file 아빠가사준돌핀 2016.12.28 1406 4
25960 파네라이 품질.. 구입 매장 다녀온 후기 입니다. [12] file 제임스봉드 2019.11.30 1402 9
25959 최근 파네라이 가품구별법. [14] 으히히히히ㅣㅎ 2011.06.20 1402 0
25958 파네는 정품과 이미테이션 구분이 힘든가요? [33] 고니 2011.03.20 1401 0
25957 [내시계 사용기]파네라이 PAM 232 [43] 토리노 2008.04.01 1397 0
25956 111, 372 가격 인상 후 가격 정보...<수정> [30] 디건 2013.04.03 1395 2
25955 드디어 우려하던 일이;;; 파티나 제거 후기 [10] file akamono 2019.08.30 1394 5
25954 422 vs 빅파일럿 [27] file 유진이 2013.01.21 1392 1
25953 PAM 685 짤막 리뷰 [41] file JLCMaster 2017.02.27 1391 12
25952 파네라이 초보 입문과정. [48] file 휘군 2015.02.17 1391 1
25951 2013 모델 생산량 [11] LifeGoesOn 2013.01.29 1391 3
25950 673 국내 출시와 그밖의 소식 [9] file LifeGoesOn 2016.07.14 1387 5
25949 [Pam 372] 역시 그는 화려했다~! [18] file S-Mariner 2011.03.29 1385 0
25948 드디어 입당했습니다 (pam1086) [44] file enjoy_choi 2021.07.27 1384 9
25947 [득템!!] PAM 390 득템 했습니다 [36] file ssong 2012.09.09 1377 0
25946 PAM 177 구입했습니다. [22] file Nathen 2011.05.26 1377 0
25945 562 (티타늄, 토바코) OEM 엘리 매칭 예 [25] file LifeGoesOn 2014.08.17 1373 4
25944 594 Black Seal 그리고 파네라이 폰트에 대한 고찰.. [30] file LifeGoesOn 2015.01.13 1372 21
25943 멸치도 47mm 도전!! (feat. 662) [38] file 니콘뚜비 2017.01.17 1369 2
25942 저도 그 벽....넘어 마초가 되었습니다.....^^ [38] file 젬마 2016.11.22 1369 9
» 드뎌 득템했네요... ㅋㅋ [40] file 아빠가 사준 돌핀 2011.04.20 1369 3
25940 드레스워치 밖에 모르는 바보의 파네라이 입문 [37] file 굉천 2021.07.11 1367 10
25939 [득템신고] 주말, 팸 한점을 더 득템하게 되었습니다~~ :) [54] file energy 2020.07.20 1367 14
25938 파네리스티 코리아 4주년 파티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8] gabomagic 2008.05.19 1367 0
25937 Three Thirty Nine... [76] file 반즈 2011.04.19 1366 3
25936 Pam 422 & 390 커플샷 [9] file ssong 2013.01.22 1359 0
25935 파네리스티코리아 3분기 GTG 후기 [33] file LifeGoesOn 2016.08.11 1358 7
25934 PAM 619 라디오미르1940 티타늄 모델 리뷰 올렸습니다. [32] file LifeGoesOn 2015.09.28 1358 10
25933 마법의 탄산수가 만든 커플PAM [68] file 젬마 2016.11.14 1357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