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미친듯이 바빠서 정신없이 일하다가 어제 반가운 전화를 받았습니다~
예약한지 10개월만에 현다이에서 전화가 왔네요..
빛의 속도로 달려가서 득템했슴다.. ㅋㅎ
자기전, 가장 아끼는 스트랩으로 줄질하고 담날 바로 실착!!!
000 아님 005 겠죠?!
아무리봐도 전 000이 좋아서리.. ^^
어제 밤.. 쿨님과 급만남을 갖고 하나씩 사이좋게 질러줬습니다.. ㅋㅎ
더 기분좋은건 m 단위가 아니라 n 단위라는거죠~ ㅋㅋㅋ
매장 점장님왈, 이번에 000만 n 단위로 입고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오렌지와 허니브라운의 조화가 아주 매력적인..
제가 가장 아끼는 스트랩입니다.. ^^
두께도 적당하고 색감도 오묘한 스트랩입니다..
태닝이 되면 더 멋스러울듯해요~ ^^
갤럭시로 찍어보긴 했는데... 초점이 날라갔네요.. ㅡ,.ㅡ
그래도 쿠키다이얼과 로고의 매력이 아주 맘에 듭니다.. ^^
간만에 친한누님과 맥주한잔 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녀석을 득템해서 그런지 하루종일 기분이 좋더라구요~
회원님들 모두 좋은하루 되세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