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친한 또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의 만남이었네요...
즐거운 점심 조인이었네요...
오늘의 주인공들입니다...
나란히 단란하게...
하나하나 얼짱이면서 포스가 제대로 입죠...
제일 묵직한 243이 중심을 잡아주고 나란히 233과 231이 ...
좌측에서나 우측에서나 모두 한 포스들 하는군요...
마지막으로 금통 포스...
라디오미르가 욕심나는 하루였습니다...
231&233&243 가족도 나름 조화가 잘되는 컬렉션이네여...
하지만 231은 저멀리 ...
회원님들도 좋은분들과 좋은 취미 공유하시고 즐거운 시계생활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