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파네라이에 재입당한 타임마스터입니다...
올초부터 무슨일이 이렇게 많은지 저한테는 2월말까지 정말 힘든 시간이 계속 됐네요...
믿었던 사람에게 돈문제로 힘들게 되고 교통사고에 분실사건에...에휴 안좋은 일은 한번에 생기는것 같네요...
돈거래는 정말 하는게 아닌것 같습니다...작은 금액도 아니고 우울한 일은 3월부터는 없었으면 합니다...
351은 보내고 나니 미친듯이 사고 싶었습니다...원래 구매했던 녀석이 사용감이 많아서 정붙이기가 싶지 않았습니다...
제성격이 까다로운건지...다시 돌아온 351입니다...앞으로는 정말 많이 이뻐해줄려고 합니다...
근데 380도 이쁘더군요...지출금액이 생각보다 늘어나네요...ㅠㅠ...380은 어떤 밴드가 어울리는지 추천 부탁합니다...
380도 저한테는 무지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파네라이는 정말 무시무시한 마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박스 개봉샷은 민망해서 생략합니다...역시 제손목에는 파네라이가 정말 잘어울리는것 같습니다...
1950 케이스는 너무 이뻐요...그리고 파네라이 답지않은 고급스러움...혼자서 스스로 만족해 합니다...^^
역시 시계는 개인의 만족인것 같습니다...누가 알아주지도 않는데 말입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