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이 너무 많다 보니
카메라를 꺼내기 힘드네요 ㅠ_ㅠ
기껏 할 수 있는 일은 출퇴근 하면서
112와 183을 찍어주는 정도 뿐입니다 에고고
사진도 정말 간만에 올리네요 ㅠ_ㅠ
신호에 걸렸을때, 차가 너무 막힐때에는 어김없이 핸폰 카메라를 꺼내듭니다 ㅎㅎ
새로 산 셔츠에 매치시켜봤는데 생각보다는 잘 어울리는 듯 싶어요~
시모나 아줌마의 악어줄은 포스가 장난 아니에요 ㅋㅋㅋ
하지만 역시 정장용으로는 183이 딱인듯 합니다
저 샌드위치 다이얼이 참~이쁩니다 ㅎㅎ
딱 출근하는 시간이네요 8시 ㅋㅋ